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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 포럼 뉴스

[미래에너지 2023] 美 타입원에너지 CEO “핵융합, 산업에 근본적 변혁 가져올 것”

BY 이벤트조선
2023.7.11
크리스토퍼 모리(Christofer Mowry) 타입원에너지(Type One Energy) 최고경영자(CEO)는 6일 조선비즈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미래에너지포럼’에서 “현존하는 에너지 기술은 결국 한계를 맞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스텔라레이터, 에너지 시장을 바꿀 핵융합 기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강연 영상을 보내온 그는 “시

[미래에너지 2023] 유석재 “韓, 핵융합 기술로 에너지 초강대국 될 수도”

BY 이벤트조선
2023.7.11
미래는 핵융합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강국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15년 이내에 에너지 수출국이자, 에너지 초강대국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 특별 강연에서 2035년에는 핵융합 에너지 개발의 변곡점이 올 것이라며 “핵융합 에너지가 스스로 불탈 수 있다는 점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원장은 미래에는 탄소 배출과 연료 자원 제한이 없고, 안

[미래에너지 2023] 김희성 BEP 대표 “태양광, 단가 인하로 경쟁력 높아져”

BY 이벤트조선
2023.7.11
신기술 개발에 힘을 쏟는 것도 좋지만 태양광, 풍력처럼 이미 기술이 증명된 에너지를 확산하는 것도 시급합니다.”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 대표는 6일 조선비즈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기후위기가 부각되는 오늘날 우리는 평균기온을 1.5도 높이느냐, 낮추느냐는 게임을 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BEP는 2017년 설립된 태양광발전 전문기업이다. 한화그룹에서 태양광 투자 금융

[미래에너지 2023] 오익환 SNE리서치 부사장 “배터리, 2035년에도 부족”

BY 이벤트조선
2023.7.11
오익환 SNE리서치 부사장은 2035년까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연평균 19.5% 성장하겠지만, 공급은 계속 부족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오 부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 강연에서 “전기차가 급속도로 늘면서 배터리 시장은 올해 687GWh 규모에서, 2035년 5256GWh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부사장은 “올해 글로벌 배터리 판매는 CATL, BYD, LG에너지

[미래에너지 2023] 재영텍 대표 “자원 무기화 대응하려면 배터리 재활용 필수”

BY 이벤트조선
2023.7.11
대표는 “배터리 수요가 커질수록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을 보유한 국가가 자원을 무기화할 것”이라며 “여기에 대응하려면 배터리 재활용이 필수”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 배터리 기업들과 배터리 소재 기업 모두 중국에 대한 리튬 의존도가 큰 상황”이라며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배터리 재활용 사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환경을 위해서

[미래에너지 2023] 에코프로비엠 “나트륨 배터리 시대 개막… 韓도 관심 가져야”

BY 이벤트조선
2023.7.11
배터리(LiB)의 대안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SiB) 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크다. SiB 국가 경쟁력을 위해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는 조선비즈 주최로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미래에너지포럼’에서 ‘나트륨 2차전지 시대의 개막’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나트륨 배터리는 이론적으로 에너지 밀도(용량)가 최대 200mAh/g까지 나올 수 있고, (리튬 배터리보다) 100배 이상 싼 데다 리튬 배터리 양산

[미래에너지 2023] 산업부 “기술 혁신으로 에너지 안보·탄소 중립 달성”

BY 이벤트조선
2023.7.11
을 비롯한 에너지 기술 혁신을 통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탄소 배출량은 줄이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 정책관은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정책관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세계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해 1년 새 천연가스 가격이 10배 뛰는 등 에너지

테라파워 CEO 만난 산업장관 “韓美 소형원전 협력 지원하겠다”

BY 이벤트조선
2023.7.11
알려졌다. 테라파워는 지난 4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시 한국수력원자력과 SMR 실증·상용로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르베크 CEO는 전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방한했다. 그는 이 포럼에서 “최근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했고, 당시 원전과 관련해 한·미가 협업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왔다”며 “SMR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하면 청정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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